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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민 2018-01-13 16:52 조회 수 207 댓글 수 0
아함 잘 잤다. 
밝은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를 비집고 들어 왔다. 
얼굴을 만져보니 조금 푸석 해 진것 가다. 
지난 저녁에 너무 과하게 놀아서 그런가? 
역시 몸엔 딸랑 팬티 한장과 브레지어 하나만이 부어있다. 
엄마가 다 큰 처녀가 그러고 잔다고 잔소리시지만 이게 몸에베었고 편한 걸 어떻게 하나. 

" 푸흣~ 기집애들 지들은 잘 못논다고 그러더니..... " 

어제 오래간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거의가 시집갔고 나와 혜정이만 솔로로 남아서 찿아오 
는 겨울 동면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.... 
기집애들 뭐? 
오랜만에 만났는데 신랑이 기다린다고 일찍 들어간다고 난리 칠 땐 언제고? 
나이트에선 더 난리들인 것들이... 

" 그래도 시집은 가고 봐야 하는데..... 가고 싶다.... 미모도 딸리는 것도 아니고.... " 


일어나야지.... 


" 어? 이건 뭐지...? " 

일어날려 하는데 뭔가가 힙쪽에 깔려 있다. 
자그만 봉투에 담겨져 있네..? 
뭘까? 
자세히보니... 
에그머니... 이건.... 
남자들이 쓰는 .... 남자들만이 사용하는 그거잔아.....? 

" 근데 이게 왜 여기 있는거지?" 

까맣고 자그마한 봉투에 담겨있는 속 내용물은 다름아닌 콘돔이란 걸 알고는 얼굴이 화끈 거 
린다. 
어떻게 된걸까? 
지난 밤을 되집어 곰곰히 생각 해 본다. 
5시 30에 친구들을 만나 밥먹구 다음에 커피 마시구... 
그 다음에 민경이 기집애가 들어 간다는 것을 만류해가며 거금 7만원을 쏟아부으며 호프집 
에 가서 술 마시구 거기서붜 기집애 다섯이서 발동이 걸려 나이트 간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 
데...... 

" 어..? 그런데 집에는 언제 어떻게 온거고... 콘돔 이거는 뭐야.....? " 

혹시 기집애들 앞에서 창피하게 시집 못간 히스ㅔ릴 부리며 부킹 때 만난 남자하ㅔ 실수라 
도 한거야..? 
잠에서 깰 때 까지는 좋았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며 띵 해오고 입에서 술냄새가 새어 나 
왔다. 
콘돔....? 
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. 
저 흉칙한 물건의 출처가.... 
다행스럽게 일요일이라 여유롭게 시간을 부리며 대충 옷을 찿아 입고 엄마가 밥먹으라는 것 
도 싫다하고 욕실로 향하려는데 남동생 혁준이가 불렀다. 

" 누나 밥 안먹어? " 
" 너나 많이 잡수셔... " 
" 난 먹는데 왠일로 밥을 마다한댜....? " 
" 왜? 나는 다이어ㅡ 좀 하면 안된다디? " 
" 다이어트? 그렇게 술 퍼 마시는게 뭐가 다이어트야?....큭큭큭... " 
" ??.... 뭐라구.. ?" 
" 맞잔아... 기억도 안나시나 봐...? 하긴 그렇게 여자가 술 퍼먹구 다니니 ... 쯪쯔... 어떤 님자 
가 데려 랄련지... " 
" 뭐라구? 저게 아침부터.. 너 ... " 
" 엄마 누나 좀봐.... 무섭다... " 
" 그래 민아야 혁준이가 누나 생각해서 밥먹으라는데 먹지...? 글고 어젠 다큰 처녀가 그게 
뭐니...? 혁준이 아니었으면 너 길에서 잘뻔했다... 다 큰 기집애가.... " 
" ......!! ? " 

아니 이건 뭔소리야..? 
길에서 잘 뻔 하다니? 
그리고 혁준이 아니었으면 ..?? 
뭐가 어떻게 돌아 가는거야..?? 
찬 물로 온몸을 뒤집어 쓰며 되씹으며 기억을 떠올리려고 해도 도통 기억이 나질 안는데... 
엄마 말로는 혁준이가 날 업고라도 왔다는 예기 같은데... 
그럼? 
콘돔은....? 
그리고 내가 평소 때와 같이 일어났을 때 그냥 속 옷 차림이었는데...? 
정리를 해 보자... 
그러니까 어제 호프집에서 호프 몇잔씩 친구 들이랑 마시고 나서 나이트에가서 노는데 부킹 
이 들어와 룸으로 안내되어 양주 몆잔 더 얻어 마시고 그냥 거기서 만난 남자랑 부르스 몇번 
추고 그 뒤 더 놀다가..... 
그러고 보니 그 뒤 부터가 생각이 나질 않았다. 
샤워를 맞치고 방으로 들어오니 가관이 아니었다. 
윗 옷이고 바지고간에 사방으로 널려져 있고 이부자리 하며 ..... 
에구.... 
28살인 처녀가 그러니 엄마의 맘을 이해 하겠다란 생각이 들어... 
효진이하네 다이얼을 돌려 보았다. 

" 띠르르르르.. 띠르르르르... "" 
"..... 네... 여 보세요..... " 
" ....? 효진이니....? " 
" ...네....아니...응... 그래 ...나야.... " 

효진이의 목소리로 보아 아직 잠자리에서 일어 나지 못하고 누워 있는거 같았다. 

" 웬일로 니가 일찍부터..? " 
" 응응.. 그게.... 니 남편 옆에 있니....? " 
" 아니.. 없어 운동 갔나봐.. 얘기 해... " 
" 나아... 어제 무슨 실수 같은 거 했니? " 
" 푸흣~ 기집애... 걱정 돼서 전화 한거구나? " 
" 뭐야 실수 했냐니까? " 
" 실수는 무슨.... 술 만이 마시면 다 그렇지 뭐... " 
" 그럼 실수 했다는 거야? 안 했다는 거야? " 
" 호호호.... 그 남자가 그리도 조티? " 
" ......?? 그 남자? 그 남자라니? " 
" 어제 부킹 받은 그 남자 기억 안나니? " 
" .....으응.. 그... 그남자? ... 기억은 나는데... 왜... ? " 
" 근데 정말 그 남자랑 한건 기억 안나는 거야? " 
" ... 그렇다니까..... 뭐야..? 무슨일 있었어.? 나? " 
" 아니 그냥 그 남자랑 뽀뽀 하고 ...뭐... 말려도 니가 좋다고 그래서 그냥 냅뒀지 우린... " 
" 뭐?.. 뭐라고..... 그랬어? 내가? ...그리고 또 뭐 있었니....? " 
" 아니.... 다 끄나고 너 택시 ㅐ워서 보냈는데? 기집애 왼만 하면 시집가... 그게 뭐냐? " 
" 으응.. 알았어... 그만 끊자..." 

전화를 끊고 나서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. 
뭐야? 
그리 큰일은 없었는데...? 

" 혁준아 엄마 아빠 마나러 갔다 올 테니까... 밥은 니가 차려 먹던지 누나보고 차려 달라 하던 
지 해라.... 조금 늦을지 몰라..." 
" 알았어요 다녀 오세요..... 근데 누나가 밥 아마 안 차려 줄껄.... " 
" 그럼 니가 알아서 먹어.... " 
" 넵~ " 

밖에서 엄마가 외출 하려는 모양이었다. 
아빠는 부산에 일 때문에 계시는데 아빠가 올라오지 못하시면 엄마가 주말이면 꼭 내려 가신 
다 . 
정말 금실 하나는 알아 줘야 한다니까.... 
오전에 할일 없이 이리 저리 뒹굴다가 한 숨 더 잠이 들었나 보다. 

" 누나 밥 안 먹어! " 
" ..... 니가 차려 먹어! " 
" 누나가 차려 줘! " 

혁준이가 시끄럽게 소리치는 통에 눈을 뜨니 2시를 가리키고 있다. 
생각해보니 배가 고픈 것도 같고... 
냉장고를 뒤져보니 일회용 북어국이 있었다. 
계란을 조금 풀어 넣고 바글 바글 끓여 놓고 혁준를 불렀다. 

" 어 시원하다... 누나도 어여 먹어... 속 쓰릴텐데..." 
" 너나 많이 먹어라.... 그렇게 맨날 먹는 타령만 하니 똥똥하지... 저 배 좀봐...." 
" 칫~ 누나는...?" 
" 나는 뭐...?" 
" 아니 됐어.... " 
" 내가 뭐? 뭐? 말해봐? " 
" 됐다니깐... 어여 밥이나 드시죠... 누님...ㅋㅋㅋ" 
" 저게..... 뭐어...?? 말해 보라니까? " 
" 알았어... 밥이나 먹고 나서..." 
"......? " 

분명히 뭔가가 있었다. 
아니 혁준이는 뭔가를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해..... 
궁금함을 찬으로 해서 얼렁 뚱당 밥을 먹고 나서 그릇을 씻어놓고 TV를 보고있는 혁준이 옆 
으로 사과와 배를 깍아들고 앉았다. 
혁준이와 나는 년년 생으로 내가 혁준이보고 뚱뚱하다고 놀리지만 사실은 186의 키에 아빠 
를 닮아서 눈과 코가 뚜렸하고 꽤나 잘 생긴 그런 미남형 이었다. 

" 자 이거 먹어라... 먹보야..." 
" 또.... 먹보? 그럼 안 가르켜 준다... 어제 그일? " 
" 어제 그일...? 뭐? 어제 뭔일? " 

동생 옆으로 바짝 다가 앉으며 다그치듯 묻자 혁준이가 옆으로 조금 물러나며 입을 연다. 

" ㅋㅋㅋ.... 그런데 나 욕하면 안돼? 내가 누날 버스 정류장 부터 업고 온 공인이니까? " 
" 알았어.... 근데 왜 웃어...? " 
" 어제... 누나 술 되게 많이 마셨더라? " 
" 그런데..? 그래서? " 
" 잘려고 하는데 엄마가 깨우시길래 일어나서 누나를 데려 오라는 거야... 1시도 넘었는데.." 
" 그래서...? " 
" 뭐? 버스정류장인데 울고 난리가 났데? " 
" 내려가 보니 가관이 아니었어.... 울고...... 뭐? 나 시집 갈 거라고? " 
" 근데? 누나 남자는 있어? " 
" 없어! 얘기나 마져 해봐.... " 
" 남자도 없으면서 시집은 무슨..... 억지로 집에 업고 오긴 왔는데 왜 날 붙잡고 난리야..? " 
" ...?? " 
" 하마트면 엄마 알았으면 둘 다 뒤지게 맞으며 혼났을껄...." 
" 뭔데....?? " 
" 억지로 와서 침대에 눕혀놓고 나갈려는데 ..... 누나가 ...날 불렀잔아.....? " 
" ....?? 그...그래서....?? " 

침이 꼴깍 넘어갔다. 
설마 콘돔은 모르겠지? 
그래 혁준이도 나도 모르는 히스테리로 남는게 낳아.... 
계속 혁준이가 말을 이었다. 

" 왜 부르냐고 하니까... 누나가..." 
" .... 내가 뭘...? " 
" 옷을 벗겨 달라고..... " 
" .......?? " 
" .... 누나.. 그만 하자..? 술 마심 다 그렇지 뭘..." 
" ....아냐... 계속 해...." 
" 에이...... " 
" 하라니까....? " 
.... 근데 정말 기억 안나는 거야? " 
" 야! 기억이 나면 누나가 너 붇들고 묻겠냐?" 
" 하긴..... 그래서 윗 옷 벗겨 주고 나갈려는데... 또 불러서 바지도 벗기라고..... 그래서....... 
벗긴거야... 난 죄 없어.... " 
" 죄? 죄라니? 뭐가 죄라는 거야...? 혁준아 그러지 말고 다 얘기 해봐 궁금해서 죽겠어...." 
" 에이 .... 하라글구 대릴려고....? " 
" 때리긴 누가 때려..? 내가? ... 해봐..." 

또다시 마른 침이 넘어갔다.... 
무슨일이 있었다는 것인지....? 

" 벗기긴 벗겼는데..... 누나가 도와 준다고 엉덩일 들고 누나 손으로 내리는 바람에..... 그게.. 
다... 다 벗겨져서..... 어쨌든 난... 그냥 나갈려고 했었잔아.... " 
" .....?? 그럼.... 내가 너하네 옷 벗겨 달라고 그랬다는거야..? 그게 다지..?? " 
" ...아니..... " 
"그럼 뭐 또 있어..??" 
" 그만 하자 누나.... 그냥 모르는게 약이 될 수있는 거야... 기억 안난 다며....?? " 
" ... 혁준아... 그냥 다 얘기 해... 어쩔 수 없잔아..... ? " 
" 알았어..... 그냥 그러고 나가려는데 누나가 내 손 잡고 놓질 안아서.... " 
" ...... " 


혁준이는 잠시 말문을 놓고 접시에 담긴 배에 손이 갔다. 
한입 베어 먹는 현준이의 옆모습을 보니 참 잘 생긴 동생이란 것이 다시 실감이 났다. 
그런 동생에게 어젯 밤에 고이 간직 해 온 나의 모든 것을 다 보였다니... 
갑자기 얼굴에 열기가 확 달아 오른 듯 하였다. 
뭔가를 생각하넌 혁준이가 반쯤 배를 문 채로 돌아 보았다. 
약간 눈이 충혈이 된 듯 하였는데.... 
남자답지 않게 긴 속 눈썹이 파르르 떨려 보이는 듯 보였다. 

" ...?? 그... 그다음엔.... ? " 
" ...... " 

그런 모습의 혁준일 보자 괜히 가슴 속 한 구석에서 뜨거운 것이 찡하며 코끝이 울컥해 지는 
것 같아 말을 재촉하며 순간을 잘랐다. 

" ....어..? 손을 잡고 놓지 안고 누나가 나가지 말라고 했잔이...... 누나는 다 벗었는데....." 
" 그럼....너.... 누나..... 거기 다...... 본....거야...? " 
" ......으응..... 어떻게 해 그럼...... 나갈려고 했다고 했잔아......" 
" ....그래.... 그 다음엔..... ? " 
" ....... " 

다시 혁준이가 말을 끈고 침묵을 만들었다. 
조금 고개를 숙이고 있는 혁준이의 시야를 따라 머무는 곳을 봤다. 
이크....!! 
그 곳은 혁준이의 바지 중앙인데 누가 보아도 빳빳이 서 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불룩하게 
솟아 올라 있었다. 
왜 저것이...?? 
그럼 저 녀석이 어제일을 생각 하면서 응큼한 생각을.... 
그러니까 저 물건이 서는 거 아닌가? 
생각을 거기까지 한 나도 갑자기 몸이 이상해 짐이 느껴졌다. 
혁준이가 어제 밤에 내 알몸을 보앗다니.... 
그리고 나서 그 생각을 다시 하니까 저것이..... 일어 서는 거야...... 
오른 발을 왼 무릅위로 올리고 허벅지에 힘을 줬다. 
옛날 23살 때 만난 남자랑 몇번 해 본것이 전분데..... 
왜 그 생각이 지금 순간에 주마등같이 스치며 떠오른 거야..?? 

" 나.... 몰라.... 에이 모르겠다... 얘기 다 해 줄테니까.... 내 부탁도 들어 줘...? " 
" 부탁..?? 무슨....?? " 
" 실어? 실음 여기서 그만 하자...? " 
" 알았어... 그 부탁은 들어 보고 들어 줄 테니까 얘기나 끝내.... " 
" 누나가 손 잡고 놓지를 않고 내 손 끌어다가 누나 그 가슴위에다 올려 놓았잔아...." 

뭐라고? 
내가? 
정말? 
혁준이 널 붇잡고.....? 

" ....그....그리고.....?? " 
" 내가.....안된다고 만류해도.....자꾸만.....그렇잔아도 그땐 나도 이상해 져 가는데..... " 
" 그래서...? " 
" 그래서는 무슨 그래서야...... 그러고 나서 누나가 내 바지도 내려보라고 해 놓고.... 보고 싶 
다고 하면서..... " 
" ....... 굴꺽~ " 

?? 
깜짝 놀랐다.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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